전기 감전 예방
이번에는 전기의 위험성에 대해서 이해하고 전기 감전사고시 응급대처 요령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람이 감전을 당할때의 위험도는 4가지에 의해 주로 결정이 됩니다.
첫째는 통전전류의 크기, 둘째는 통전시간, 셋째는 통전경로 마지막은 전원의 종류이죠.
일반적으로 인체의 감전을 예방 및 보호하는 목적으로 전기기구에는 ‘접지’를 시설하고 ‘누전차단기’를 사용하는데요.
누전차단기의 경우 mA 단위로 누설이 발생하게 될시 일정값이상 넘어가게 된다면 바로 동작하여 차단이 되게끔 하곤 합니다.
통전전류에 의한 영향을 크게 5가지의 전류크기로 구분을 하여 최소 감지전류, 고통 한계전류, 이탈전류와 교착전류, 불수전류 심실 세동전류로 나누게 됩니다.
인체 전기 감전시의 영향은 전류의 경로에 따라 그 위험성이 달라집니다. 전류가 심장 또는 그 주위를 통하게 된다면, 심장에 더더욱 충격을 주어 위험에 쳐하게 되죠.
즉, 인체에 전류가 통과하게 되면 통전경로에 따라서 그보다 낮은 전류에서도 심실세동의 위험이 있습니다.
| 통전경로 | 심장전류계수 |
| 왼손-가슴 | 1.5 |
| 오른손-가슴 | 1.3 |
| 왼손-한발 또는 양발 | 1.0 |
| 양손-양발 | 1.0 |
위의 통전경로에 따른 심장전류계수 기준으로, 왼손과 가슴 간에 약 53[mA]의 전류가 통전될때와 양손과 양발 사이에 80[mA]의 전류가 흐를때 위험도가 서로 동일합니다.
전격에 의한 위험은 통전시간에 비례하여 증가하게 됩니다. 통전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통전경로에 열에너지가 축적되어 조직의 괴사가 증가하게 되거나 심장근육과 같은 곳에 손상을 입히는 경우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키게 되죠.
직류냐 교류에 따라 감전의 위험에 대한 영향도가 다릅니다. 이때 직류보다 교류가 더 위험하고 교류의 주파수가 높은 경우보다 낮은 저주파영역에서 특히 더 위험합니다. 특히, 감전되는 전압의 크기에 의한 영향보다는 통전되는 전류에 의한 위험이 더 중요하고 전압이 높아질수록 직접적인 위험보다는 쇼크로 인한 2차재해가 더 위험하게 만듭니다.
이때, 인체는 주파수가 50~60[Hz]인 교류전류에 가장 취약하며, 100mA 정도의 전류만으로도 치사전류의 한계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25hz의 경우는 이보다 큰 전류에 견딜수 있으며 직류의 경우 약 5배, 3000~10,000[Hz]의 고주파 영역에서 역시 훨씬 큰 전류치에서도 견딜 수 있다고 합니다.
전기 감전사고에 의하여 호흡이 정지되었을 경우 혈액중의 산소함유량이 약 1분 이내에 감소하기 시작하여 산소결핍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단시간 내에 인공호흡등 응급 조치를 할 경우 사고자의 약 95% 이상을 소생시킬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하기도 했지만 전기기구에는 감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접지’를 하여야 합니다.
접지를 함으로써 누전발생시 인체가 충전부(전기가 통하는곳)에 접촉하더라도 접지를 한 부분으로 더 많은 전류가 흐르기 때문에 인체는 보다 안전한 위치에 있을수가 있습니다.
추가로 일반 배선용차단기가 아닌 누전차단기를 설치하여 누전발생시 자동으로 전기가 차단이 되게끔 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또한, 전기설비는 가급적이면 만지지 말고 멀리 떨어져야 합니다. 전봇대와 같은곳의 전력선의 경우 특고압이 흐르는 전력선이 기때문에 주위가 절연전선으로 감싸져 있다고 할지라도 인체와 접촉시 감전의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고압의 전기가 흐르는 곳엔 더더욱 멀리하여 안전을 확보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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